셀카를 거의 안 찍어서 어색하지만, 미소 연습을 위해.. 오늘부터 해보자.. 1일차 잘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미 녹화한거 자체만으로도 잘했다. 상호야!! 잘한 선택이야!!
오늘 계획실제 활동1. 아침 5시~7시 기상 후 찬물 세수 + 아롱이랑 아파트 주변 산책 + 샤워 후에 커피 1잔 + 달걀 and 토스트 2개2. 오전 7시~9시 매경, 카페 글 업로드3. 오전 9시~12시 주너벗, 법륜스님, 이진우 손경제 4. 점심 12시~2시 식사 + 아롱이랑 홍릉 산책 + 도서관 방문5. 오후 2시~4시 도서관에서 타임지랑 시사저널 잡지 + 습관 책 1권 6. 오후 5시~7시 저녁 식사 + 카페 동영상 업로드 7. 오후 7시~새벽 1시 집정리, 청소, 카페 글 업로드, 카페관리 및 온오프믹스 모임 개설내용 수정 오늘의 한마디규칙적으로 단순하게 꾸준히 매일 매일 조금 더 나은 내 자신을 만들어간다.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일 것이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자. 가족..
1>얼리버드 1. 기상 후 바로 찬물 세수 2. 아롱이와 아파트 주변 산책 3. 커피 1잔과 달걀 & 토스트 2개 2>행복의 주문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지금 삶에 감사하며,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 내 책임입니다. 내 책임입니다.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은 나의 선택과 결단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이고 결과물이 좋든 나쁘든 내 선택이고 내 책임입니다. 나는 매력적이고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나를 만난 사람 모두 나를 좋아하고 나 역시도 그들을 좋아한다. 3>오늘의 목표 꿈에 관한 책 1권 깊이 읽기 4>장기 목표 현재 달성한 목표: 1.투자로만 연 1억 수익 달성 2.습관 코칭 300명 달성 3.오피스텔 2채 구입 4.욕구를 자제할 수 있는 자..
1. 일 할때는 절대 눕지 않는다.2. 일 할때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은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지 않는다.3. 잠을 늦게 자거나 일찍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같은 시간으로 한다.4. 낮잠을 많이 자지 않는다.5.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심장을 후벼파는 악담을 절대 하지 않는다.6. 안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도 좋은 면을 보려고 노력하거나 좋은 면이 없다면 그 사람을 반면교사 삼아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다는걸 배운다.7.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장점을 벤치마킹 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8. 아이디어가 있으면 무조건 기록한다.9. 좋은 생각을 원한다면 무조건 나가서 걷는다. 10. 인생의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요즘 제가 힘든 이유를 알겠네요^^ 최고의 강의 입니다~~ 완벽주의는 강박 만들고 불안만듬/ 불안을 처리하는데 뇌 반정도 사용/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불안사회/ 일 안하고 잘때도 일이 계속돈다/ 잘 놀아야 함. 내가 주말에 아주 잘 쉴꺼야 이것도 일하는 거임/마음은 논리로 말로 안됨/해결책:불안을 안좋게 보지말고 정상이고 잘하고 싶은 이쁜마음. 불안귀엽다~ 뭐든 다른거 해야함/ 운동 좋은데 너무 숙제처럼. 하루 30분 주 3회 숙제처럼/ 불안 컨텐트화/불안하고 긍정성 떨어질때는 작은계획으로 성취감 높이기. 이게 마음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주변 사람 모두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들이 좋다. 현재 내 삶에 만족하며, 앞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내가 마음먹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고 훌륭한 실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그 무엇이든 얻을수 있다. 내 책임입니다. 내 책임입니다.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 선택과 결단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들이고 결과물이 좋든 나쁘든 내 책임입니다. 나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유머러스한 멋진 남자입니다. 나는 머리가 뛰어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계획실제 활동1. 아침 5시~7시 기상 후 찬물 세수 + 아롱이와 홍릉 산책 + 샤워 후에 커피 1잔 + 토스트2. 오전 7시~9시 매경, 카페 글 업로드3. 오전 9시~12시 주너벗, 법륜스님, 이진우 손경제 4. 점심 12시~2시 식사 + 카페 동영상 업로드 + 도서관 방문5. 오후 2시~4시 도서관에서 + 록펠러 관련 책 1권 6. 오후 5시~7시 저녁 식사 + 아롱이랑 홍릉 산책 7. 오후 7시~새벽 1시 카페 글 업로드, 카페관리, 플랫폼 공부 오늘의 한마디규칙적으로 단순하게 꾸준히 매일 매일 조금 더 나은 내 자신을 만들어간다.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일 것이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자. 가족, 친구, 애인 그 누구도 나 자신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는 없다. ..
1>얼리버드 1. 기상 후 찬물 세수 2. 아롱이와 홍릉 산책 3. 샤워 후에 커피 앤 토스트 2>행복의 주문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며,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내가 하고 있는 습관 코칭도 보람있고 투자도 내가 원하는 바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돈과 건강 인간관계라고 하는데, 적당한 돈, 내가 사랑하는 일, 건강한 몸과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어서 지금 삶에 감사하며 아주 만족스럽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의미있게 보내는 지금 삶이 너무 좋다. 내 책임입니다. 내 책임입니다.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 선택과 결단에 의한 결과물들이고 그 결과물들이 좋든 나쁘든 내 선택이고 내 책임입니다. 나는 부드럽고 ..
누가 뭐래도 나는 내 갈 길 간다. 사람들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부모, 애인의 조언에 의해서 많이 영향을 받는다.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것 보다는 그들이 봤을때 미래가 있어보이고 괜찮은 일들을 추천하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한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것이 더 미래가 있고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날 생각해서 추천해 주는 것이겠지만,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모든 갈림길에서 선택과 결단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들어서 그대로 했다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조언해준 사람한테 따질수도 없는 노릇이다.그래서 나는 지금 하는 일이 좋든 나쁘든 내가 선택하고 내가 원해서 한 일이라면, 꾸준히 하라고 말하..
몇일전에도 운세사이트 무료가입했다가 갑자기 결제가 9900원 두번 되어있는걸 올레사이트에서 확인후 짜증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매월 자동결제하는것 해지하고 9900원 두번결제된거 환불받는걸로 해서 해결했는데 이번에는 토리아라는( http://toria.tv/ ) 토렌트 사이트에 당했습니다. 여기에 무슨자료가 있나 확인해보려고 회원가입을 눌렀죠~ 이런 창이 떴는데 아무생각없이 추천회원가입을 눌렀습니다.아래에 나와있는 반드시 읽어보세요는 읽어보지도 않았죠. 지금은 제가 빨간색으로 칠해놔서 눈에 띄는데 솔직히 회원가입할때저런거 일일이 다 확인해 보진 않잖아요~ 무슨 결제하는것도 아니고 단순 회원가입인데 무슨일 있겠나 싶어서 그냥 가입눌렀는데 이런 창이 떴죠 팝업으로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위에 www.gorani..
동료효과란 동료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아 개인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동료효과는 '준거(norm) 지키기'와 '역할 모델(role model) 따라 하기' 등에 의해 발생한다. 기업에서도 동료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관심이 낮은 실정이다. 동료효과는 큰 투자 없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동료효과의 전략적 활용이 요구된다.그래서, 부모님들이 매일 하는 말이 잘난 놈들하고 놀아야 너도 잘된다고 하는데, 동료효과란게 있는것보면 확실히 맞는 말 같다. 경쟁은 잘난 친구가 있어야 가능한거니깐.
개, 고양이 수면권 보장을 위해 일본 애완동물숍 야간영업 규제한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일본 환경성은 동물애호법 일부 개정을 통해 1일부터 매일 오후 8시 ~ 다음날 오전 8시엔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을 숍에서 전시, 판매 하는것을 금지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네요. 애완동물협회나 환경성 입장에선 옳은 일이고 애완동물도 생명이므로 존중해줘야 하는게 옳겠지요.하지만 또 애완동물숍 입장에선 퇴근길에 불이 켜진 애완동물숍의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고사가는 경우도 많아서 매출의 큰 타격을 입을듯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수면권 보장과 애완동물숍 업주의 손실사이에서 뭐가 옳고 그르다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적당한 선에서 상호완충되는 결과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휴먼라이프연구소가 공개한 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결혼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들이 바라는 배우자 선호 연봉은 평균 4,348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조사된 4,342만 원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배우자 선호 연봉에 이어 여성들이 바라는 평균 자산은 1억 9,193만 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미혼 여성들이 원하는 배우자 선호키는 평균 177.51cm로 조사됐다 --평균 4천 이상이라면 한달 월 350이상은 벌어줘야 한다는건데참 이래서 결혼이 점점 늦어지는구나 싶습니다. 남자 대학 졸업하고 군대 전역하면 한번도 학기 안 놓치고 재수도 안 하고 빡시게 해야 26-27살인데 대기업 아닌 이상 초봉 월급여가 200초반 전후인 상황에서 월 350이상 벌라면 투잡이라도 뛰..
수원 20대 여성 납치살인범 오원춘(42)에게 사형이 구형됐다.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지석배)는 1일 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훈) 심리로 열린 오원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또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요구했다. 검찰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 죄책감이나 반성하는기미도 보이지 않았다”며 “오원춘 사건이 우리사회에 끼친 파장과 인간의 고귀한 존엄성을 짓밟은 범죄행위에 대해 법의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오원춘은 이날 피고인 심문에서 범행 과정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진술했다. 오원춘은 그러나 최후진술을 통해 “제가 큰 죄를 지어…”라며 말끝을 흐렸다. 오원춘은 지난 4월 1일 오후 10시30분쯤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A씨(28·여)를 기다렸다가 고의로 ..
대개 외근일을 하다보면 차를 타고 20-30분 이상 걸리는데를 많이 가는데,선배라는 놈들이 대부분 미친놈들 같다.내가 그들의 말장난에 너무 민감한걸지도 모르지만, 지나가는 여자 훔쳐보면서 같이 자면 좋겠다느니섹스를 잘 하겠다느니 같은 정도의 수위는 상당히 예의있는 말뽄새고 더 심한 뭐 입에 담기도 뭐한 병신같은소리를 막 지껄이면서 자기 여자친구들 전화올때면 착한척 예의바른척 매너있는척 말하는 뽄새고 참 이중인격자같다. 생각이 병신인데 여자친구나 다른사람 앞에서만 매너있는척 제대로 된 놈인척하는 행동이 역겹다.지나가는 여자도 누군가의 아내고 누군가의 어머니일테고 누군가의 동생이고 누군가의 애인일텐데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외모로 폄하하고돼지니 몬스터니 괴물이니 뭐 병신같은 소리를 지껄이면서 나에게도 ..
우리 현대 아파트 경비원 24시간 격일 근무라서 참 힘든데, 돈은 얼마 안되는데 나이드신 친할배같은 분들이어서 마음이 참 안 좋았는데그것도 18명에서 12명으로 줄이게 됐다. ( 아파트 경비용역업체에서 오신 할배들이었는데 KT텔레캅 직원으로바꾸는 대신 12명으로 바꾸는거란다. ) 경비원 근무감소로 9천5백만원으로 절약할수 있어서 32평 기준으로 11000원정도 관리비 할인이 된다고하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관리비는 적어지고 경비업무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에서 돌아갈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좀 씁쓸하기도 하다. 택배기사일 하면서 일 열심히 해도 경쟁업체 늘어나고 물가상승률에 비해 택배배송료는 오르긴커녕 점점 내려져가는시점에서 참 답답함을 느꼈는데, 힘든 일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대우가 없는것 같아 좀 씁쓸하면..
만화방 알바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돈은 안됩니다. 시급 짠데는 2500원인데도 있고많이 줘도 3500원정도 밖에 못 받아봤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좀 한가한 동네상권 만화방 낮시간에 사람 별로 없고 한데서 하면시급은 짜더라도 개인 공부나 만화책 보기, 소설 보기, dvd보기나 갠적으로 노트북이 있으면가져와서 각종 문화혜택을 맘껏 누리면서 일할수 있으니 잠시 다른일로 빡시게 일하다가 쉬어가는 타이밍에 몇달정도 일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제일 안습인건 돈도 짠데 일 많은데죠.역세권쪽에 24시간 만화방 있는데 보면 시급은 짠편인데도 은근 사람 많이 있어서 각종 밥 심부름라면 심부름, 담배 심부름, 화장실 청소, 책 정리, 바닥 청소, 먹거리 재고관리 등자질구레하게 일 많아서 그 시급받고는 일 안하는게 나..
어제 갑자기내 이력서를 보고 전화했다며 남영역으로 오라는 사람이 있었다.자기가 삼성에서 20년 다니다 퇴직후 펀드매니저를 하는데 보조가 필요하다고 사람이 필요한다고 한다. 그래서 난 금융쪽으로 아무런 지식이나 경력도 없는데 날 왜 뽑으려고 하냐니까, 일은 몰라도 성실하기만 하고자기 눈에만 들어오면 다 된다고 일단 오라고 한다. 아무생각없이 남영역까지 40분 걸려서 갔건만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그냥 여러가지보험을 파는 보험회사였다.들어가보니 사무실은 40평정도되고 그때가 7시였는데 아줌마 2-3명만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여차저차해서 대표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첫인상은 깔끔하고 좋았다. 만나서 대표방으로 들어갔다.근데 갑자기 내가 정장도 안 입고 편하게 옷 헐렁헐렁하게 입고 갔는데 면접복장이 이게..
외근직 피곤하다~ 안 피곤한 일이 없네~ 놀아도 피곤하고 이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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