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재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빛과그림자
빛과 그림자 너무 재밌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를 끝으로 드라마하고는 연을 끊은 내게도 월요일과 화요일이 되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매력을 선사하는 빛과 그림자 최고다. 스토리 탄탄 뻔한 내용같으면서도 반전이있고 재밌고 출연자 개성들이 뚜렷하고 연기도 다들 잘해서 점점 흥미있고 재미있다. 결국은 안재욱의 승리로 해피엔딩이 끝이 나겠지만, 또 모르지 뻔한 연출에 한숨을 내뿜는 시청자들을 위해 독특한 결말을 이끌지 어떨지는, 결국 매주 월,화 저녁 10시 MBC로 손이 가게 된다. 빛과 그림자정보MBC | 월, 화 21시 55분 | 2011-11-28 ~출연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전광렬소개미8군 무대를 통해 데뷔, 쇼 비즈니스에 몸담게 된 국내 최초의 엔터테이너가 됐던 ..
기타/생각
2012. 4. 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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