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빛과 그림자 너무 재밌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를 끝으로 


드라마하고는 연을 끊은 내게도 월요일과 화요일이 되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매력을 선사하는 빛과 그림자


최고다.


스토리 탄탄 뻔한 내용같으면서도 반전이있고 재밌고


출연자 개성들이 뚜렷하고 연기도 다들 잘해서 점점 흥미있고 재미있다.


결국은 안재욱의 승리로 해피엔딩이 끝이 나겠지만, 또 모르지


뻔한 연출에 한숨을 내뿜는 시청자들을 위해 독특한 결말을 이끌지 어떨지는,


결국 매주 월,화 저녁 10시 MBC로 손이 가게 된다.


빛과 그림자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1-11-28 ~
출연
안재욱남상미이필모손담비전광렬
소개
미8군 무대를 통해 데뷔, 쇼 비즈니스에 몸담게 된 국내 최초의 엔터테이너가 됐던 한 남자의 일생을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


오랜만에 드라마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빛과 그림자


감사하게 생각한다.


MBC창사 50주년 기념으로 50회까지 한다는 이렇게 재미있게 가다가는 추가 2-4회는 더 할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재미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