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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내 갈 길 간다.


사람들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부모, 애인의 조언에 의해서 많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것 보다는 그들이 봤을때 미래가 있어보이고 괜찮은 일들을 추천하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한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것이 더 미래가 있고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날 생각해서 추천해 주는 것이겠지만,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모든 갈림길에서 선택과 결단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들어서 그대로 했다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조언해준 사람한테 따질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하는 일이 좋든 나쁘든 내가 선택하고 내가 원해서 한 일이라면, 꾸준히 하라고 말하고 싶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내 갈 길 간다.라는 생각으로 우직하게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고 지금 하는 일이 의미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돈이 안 되면 어떤가? 인기있는 직업도 언젠가는 인기가 없어지기도 하고, 인기없는 직업이 다시 부상하기도 하고 

세상은 돌고 돈다. 현재 하는 일이 무엇이든 꾸준히 열심히 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잘 결합시킨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충분히 의미있는 직업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의 충고는 새겨들을 필요는 있지만 꼭 그 방법대로 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
난 성인이고 사리분별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내 스스로 휘청거릴 필요는 없다.
나는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간다. 내가 하는 지금 이 모든 것들에 영혼을 담아서 열심히 해보자.
내 인생은 내꺼고, 내 미래도 내 선택과 결단에 의해서 변화되어 지고, 내가 얻게 되는 모든 것들도 내 노력에
의해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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