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효과란 동료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아 개인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동료효과는 '준거(norm) 지키기'와 '역할 모델(role model) 따라 하기' 등에 의해 발생한다. 기업에서도 동료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관심이 낮은 실정이다. 동료효과는 큰 투자 없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동료효과의 전략적 활용이 요구된다.그래서, 부모님들이 매일 하는 말이 잘난 놈들하고 놀아야 너도 잘된다고 하는데, 동료효과란게 있는것보면 확실히 맞는 말 같다. 경쟁은 잘난 친구가 있어야 가능한거니깐.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훨씬 더 슬프다. - M.D.라이크
힘으로 가져온 것은 곧 떠내려간다. - 말콤 프린스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일찍 일어날 뿐. - P.P
개, 고양이 수면권 보장을 위해 일본 애완동물숍 야간영업 규제한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일본 환경성은 동물애호법 일부 개정을 통해 1일부터 매일 오후 8시 ~ 다음날 오전 8시엔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을 숍에서 전시, 판매 하는것을 금지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네요. 애완동물협회나 환경성 입장에선 옳은 일이고 애완동물도 생명이므로 존중해줘야 하는게 옳겠지요.하지만 또 애완동물숍 입장에선 퇴근길에 불이 켜진 애완동물숍의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고사가는 경우도 많아서 매출의 큰 타격을 입을듯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수면권 보장과 애완동물숍 업주의 손실사이에서 뭐가 옳고 그르다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적당한 선에서 상호완충되는 결과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1.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이다. 2. 시간도둑을 경계하라. 3. 시간보다 앞서 달려라. - 빌 게이츠
1. 이 세상엔 센 새끼들이 많아 센 새끼들을 이기는건 돈 새끼들이고 돈 새끼들을 이기는 건 아무것도 없는 새끼들이야.. 2. 얘들아.. 경찰은 우리와 5분거리에 있다. 늦어도 15분안에는 온다. 3. 친구와의거리는5년이있었지만 늦어도 15분이면 다 좁혀진다 4. 전설 아닌 청춘이 어디 있겠는가! 사는 게 그렇다. 가끔 아주 말도 안 되는 일을, 결과가 뻔한 일을 해야 될 때가 있다.지금이 그렇다. 우리는 아마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 우리의 전설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우리는 추억 하나 없이 서른 언저리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린 너무 불쌍하다. 밀리면 끝장난다! 밀리면 다 사라진다… (성현의 나래이션 중) - 뚝방전설
꼭 밖에서는 병신 같은 것들이 집에서는 지가 김일성인줄 알아 - 영화 똥파리 명대사
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베어
10분 뒤와 10년 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 작자 미상
똥파리 (2009)Breathless 9.3감독양익준출연양익준, 김꽃비, 이환, 정만식, 윤승훈정보드라마 | 한국 | 130 분 | 2009-04-16 포스터의 느낌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일지 파악이 되는 영화, 똥파리양익준 감독님이 직접 주연, 연출, 각본 다 하네요~ 이 분, 참 여러면으로 다재다능합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욕을 입에 달고사는 용역깡패 상훈이 우연히 길에서 만난 여고생 연희와 시비를 붙게되고처음부터 막말하는 연희의 당찬 말투에 깡패 상훈은 주빵을 먼저 날리는데 한참 뒤 정신을 차린 연희는 또 겁없이 막말을 하며 치료비를 내놓으라고 한다.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하루를 마치는 세상에 겁날것 없는 상훈에게 여고생 연희를 만나고 조금씩이나마 길들여지고 변해가는찰나에 15..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또 어디로 향하는지알아야 한다. - 에이브러햄 링컨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정하라.그러면 길을 찾을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 노자
만일 가고자 하는 곳을 모른다면 어느 길을 택하든 성공할 수 없다. - 헨리 키신저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리 속에 떠오른말 중에 바보 같다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된다. - 샘 레븐슨
돼지의 왕 (2011) The King of Pigs 8.7감독연상호출연양익준, 오정세, 김혜나, 박희본, 김꽃비정보애니메이션, 스릴러 | 한국 | 96 분 | 2011-11-03 성인들의 잔혹 스릴러 동화, 돼지의 왕전반적인 줄거리는 어느 중학교 교실에서 시작된다. 중학생 동창 정종석과 황경민은 평범한 학급의 학생이다. 허약하고 소심한 경민은 매번 같은 학급의 권력을 지닌 일진패거리들에게 장난감처럼 다뤄진다. 그런 모습에 짜증이 났는지 학교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없던 철이라는 친구가 권력을 지닌 일진들을 하나씩 하나씩 부셔버리기 시작한다. 권력을 지닌 일진 패거리들은 공부도 잘 하고 집도 잘 살며 선배들이 뒤를 봐줌으로써 날로 날로 악행이심해져가는데 철이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악만 ..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 배터 미들러
진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픈 사람은자신과 자신의 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 - 프레드 드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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