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그의 매력을 알아보자 남자 하정우

연기생활 시작하자마자 멋진 외모로 인해 연기실력과 무관하게 단박에 스타덤에 올라 승승장구하는 연기자가 있는 반면

하정우님은 한번에 스타덤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모든 대중에게 조금씩 조금씩 단계를 밟아가며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이 들어감과 함께 많이 알려가고 있는데요~ 무슨 역을 맡았다하면 자신의 개성을 확확 품어주는 명품 배우죠~~

아버지 김용건씨를 보면 하정우씨가 아들인게 연상이 되지 않지만, 연기자의 피는 흐르나 봅니다. ㅋ

소지섭씨도 좋아해서 자주 찾아보는데 지섭씨가 프로필 나이상으로는 한살 더 많군요 형이네요~

정우씨가 형같은데 ㅋ 나이랑 키도 비슷한데 외모때문인가 지섭씨나 승헌씨에 비해 정우씨는 조금 늦게 스타덤에 오른 편이죠

외모적인 느낌으로 보면 하정우 > 송승헌 > 소지섭 순으로 나이차가 나보이는데

송승헌씨가 제일 형이네요 ㅋ

어제 신문을 보다보니 이런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배우 하정우가 그림 전시회를 연다. 서울 대치동 현대자동차 대치지점 1층 H아트갤러리에서 8월 16일까지다. 과감한 색감, 독특한 화면구성의 인물화 20여 점을 내놓았다. '피에로,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부제다. 이미 그는 지난 2년간 '피에로' 시리즈로 한국국제아트페어(2011) 등 미술 행사에 참여했다. 오는 5월엔 홍콩아트페어에도 출품한다.

하정우님이 말씀하시길~ 

평소 그림 그리기에 대해 "내게 물려받은 달란트(재능)가 쌀이라 가정하면, 영화는 쌀로 그 밥을 짓는 것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 다음 남은 것으로 술을 만드는 것"이라 말했다. 미술평론가 김종근씨는 그의 그림을 두고 "배우는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그들의 아픔과 고달픔은 피에로를 통해 묻어난다. 하정우의 작품에 나타나는 강렬한 색상과 간결한 선들이야말로 그 피에로의 특성과 명료함을 더해준다"고 평했다.

연기자로써 연기도 기가막히게 잘 하시고 예능 프로그램에 가끔 출연하셔서 말하시는것 보면 예능에도 소질이 있으시고

게다가 그림까지 잘 그려서 전시회를 하신다는 달란트도 많으신 정우님 더욱 더 부럽습니다. 책도 쓰시고 ㅋㅋ 부럽부럽

정우님의 책 => 하정우, 느낌 있다 ㅋ 책 이름부터 느낌있는데 내용이 기가막히네요
 읽어보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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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숭출연작

 명대사

추격자 : 안 팔았어요~ ....... 죽였어요.

비스티 보이즈 : 이 어지러운세상 파이팅하자 사랑과 정열을 위해서

용서받지 못한 자 : 뭐믿고 그렇게 어리버리해 한시간후에 재시험봐서 떨어지면 넌오늘밤 피살될줄알어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

히트 : 나 너한테는 검사새끼이고,남자새끼이고,인간새끼이고 싶어.그게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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