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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스내치로 엮이고 엮인 복잡한 범죄액션 + 코미디의 한 획을 그은 가이 리치 감독이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와 만났다. 이전에 보여줬던 스내치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그런지 이번작 로큰롤라에서는 정신없이 엮이고 엮인 범죄액션이 뭔가 참신하기보단 이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내용을 조금씩만 바꾸고 역활을 맡은 배우들만 바뀐 느낌인지라 액션도 코믹도 뚜렷하지 않아서인지 그닥 재밌지는 않고 끝을 맺고 엔딩을 보는순간에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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