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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기

불안한 하루

TBLM 2012. 4. 25. 20:49

어영부영 하루가 갔다.

대충 블로그로 글 조금 올리고 책 조금 보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만 가고 고민만 늘어났다.


돈은 벌어야되고 공부도 해야되고, 미래는 불안하고


형님은 아프고, 어머니는 생활비로 항상 걱정이 많고,


아버지는 항상 불안불안하게 행동하고, 어머니랑 싸우고


좀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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