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캡은 써보면 상당히 깔끔한 느낌인데 얼굴윤곽이 둥글둥글 하신분 보다는 길쭉하신 분들이 잘 어울리더군요~~
뿔테느낌의 빅 사이즈 선글라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울리더군요~
개인적으로 보잉선글라스를 좋아하지만 요런 스타일도 좋을듯 합니다.
위에 있는 남성분 머리스타일도 깔끔하고 정말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슬림하면서 너무 핏하지도 않고 요런 스타일 기가막히죠 ㅋ
바지는 활동량이 많아서 질 좋은거 안 입으면 불편하더군요~ 입어보니 요 스타일 좋습니다.
제일 무난한 스타일의 기본 벨트죠~
개인적으로 무난한 기본 스타일을 좋아해서인지 요런 모던 스니커즈 스타일 상당히 깔끔합니다.
위에 나열되어 있는 대로 쫙 빼입으면 클래식하고 깔끔하면서 좋을듯 합니다.
대한민국 평균 남자키 : 174 ( 일반 남자들)
연예인 평균 남자키 : 180이상 ( 장동건, 최시원 급)
결혼시 남자 1등급키 : 186-187(조인성, 정우성, 이민호 급)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키 : 180이상이네요~ 키 큰 남자가 연봉도 더 높다는 통계도 있고
키작남은 우울하네요 ㅠㅠ
평균남자키 174이니까 기본 신발 높이가 2-3센치정도 하니까 5센치정도 되는 깔창 넣어주시면
여자들이 원하는 180이상 깔끔남으로 어필할수 있겠네요 ㅋ
제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저 같이 직모에 자고나면 머리 초사이언3 되어있으신분들은 머리감으시고 머리 죽일때
사용하시면 좋을 가격대비 엄청나게 좋습니다~ 점점 버전업이 되서 벌써 시즌3네요~ 저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세개 다 샀는데 점점 발전해서 디자인도 깔끔해지고 머리죽일부분만 죽이고 뛰워야 되는데는 그대로 놔두는 디자인이네요 ㅋ저는 직모라 미용실가서 머리 죽이는 다운펌 돈주고 해도 금방 다시 초사이언3되고 어떤 펌을 해도 똘추 스타일 되었는데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하신후에 요거쓰고 외출준비 하면서 10-20분 정도 있으면 머리스타일 딱 되어서 왁스 쌱 바른 다음에 외출하면 깔끔해져서 보기좋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ㅋㅋ
생머리에 샤기컷을 자주 하는 편이라 요 왁스는 샤기컷하고 부스스하면서 샤프한
머리 스타일 내기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콧털, 귀털 정리할때 맨날 손톱세트에 달려있는 작은 가위로 하다가 코에 피나고 귀 잘못 가위끝으로 찔러 피나고 했었는데 요거 하나있으니 코털 쌱쌱 잘리고 코털때문에 더러운남자로 더이상 여친한테 찍히지도 않고 한번에 쌱쌱 잘려서 코털, 귀털 정리하기 편하네요~
아버지가 이거 쓰셔서 사용하는데 괜히 필립스가 아니더군요~ 비싸도 수염많이 나시고 자주 면도 하시는분은 하나사서 쓰면 일회용 면도기값 뽑고도 남을것 같네요~ 외형도 간지나서 가지고 다니면 친구들이 서로 탐내고 장난아닙니다 ㅋㅋ
질 좋은 클래식 스타일의 면도기와 페라리 향수입니다~~ 페라리 향수는 아시다시피 남자들이 쓰기 좋은 향이고 저 면도기는 여친한테 선물받아서 사용하는데 간지납니다. 전기면도기가 있어서 외출시에는 전기면도기로 해결하고 집에 있을때 간지나는 요 우드 면도기로 깍는데 잡을때 느낌이 일회용 면도기와 쨉이 안됩니다. ㅋ
이발소나 외국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외국분들 수염이 거칠고 엄청나게 나잖아요~ 저는 내시수염처럼 많이나지 않는 편이라 크게 필요는 없는데 친구는 수염이 서양 아랍쪽 사람들처럼 엄청나게 나는 편이라 이발소 가서 자주 하더라고요. 수염 엄청나시는 분은 요걸로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남자 화장품 이것저것 싼거 비싼거 다 사봤지만~ 피부관련책을 봐도 그렇고, 티비에 나오는 다큐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고 비싼거나 싼거나 브랜드거품값이 많이 껴있어서 그렇지 재료가 엄청차이나거나 기능이 엄청 차이나는것도 아니라고 하네요~남자화장품 중에서는 더페이스샵이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쓰기 좋네요~~여드름 피부이거나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은 화장품보다는 식이요법이나 스트레스를 먼저 줄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티비에서도 나왔는데 과다한 세안(하루에 두번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이나 불규칙한 식사 육류나 기름진 음식 및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고 일이나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여드름피부나 민감성피부가 많다고 합니다.
80년대 유행하던 무스도, 90년대의 아이콘인 젤도 모두 마다했을 털털한 남자. 머리에 뭔가 바르는 것조차 어색해하는 그에게 고난이도 스타일을 권할 수는 없다. 가장 단순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치한다. 주먹 몇 번만 쥐면 되는 류진의 스타일. 모발을 타월 드라이한 상태에서 손에 매트한 왁스를 조금 덜어서 손바닥 전체에 펴 바른 다음 정수리 부위에서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하늘로 잡아당긴다. 손바닥에 끈기가 남아 있다면 옆머리를 살짝 눌러주도록.
‘큰 바위 머리’ 손가락 두 개로 앞머리 틀기
뭔가 정돈해 보려는 의지는 있지만 전형적인 토종인지라 두상 크기가 안 도와준다면? 볼륨 강조한 스타일은 두상 사이즈만 강조할 뿐. 단정하게 붙여주면서 센스 있게 앞머리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게 방법이다. 머릿결이 좋으면서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헤어라면 한층 더 좋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에 왁스를 발라 한 방향으로 잡아당기면서 마무리하면 끝. 단 가르마 없이 정수리부터 전체적으로 앞으로 쏠린 듯 내려주는 게 포인트다.
센스쟁이가 되고픈 비즈니스맨이라면 깍지 껴서 뒤로 넘기기
남편이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유처럼 카페라도 운영한다면 이 정도의 스타일 감각은 갖춰야 할 터.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일단 케이스에 ‘검 타입’이라고 적힌 왁스가 필요하다. 양 손바닥에 왁스를 골고루 묻힌 다음 박수 치듯 머리 위에서 움직이면 거미줄 같은 파이버가 머리 전체에 골고루 얹혀진다. 이때 양손을 깍지 껴서 모발 사이에 넣고 위로 끌어 앞머리와 함께 잡아당기듯 뒤로 넘긴다. 왁스가 묻어 있는 옆머리도 손가락으로 귀 뒤쪽으로 쓸어주듯 마무리 한다.
10년 젊게 사는 스포티한 남편을 위해 깍지 껴서 좌우로 움직이기
이런 헤어는 하루 종일 스타일 구기지 않게 그대로 유지되는 게 포인트. 세팅력 강한 ‘슈퍼 울트라 하드’ 타입의 왁스가 필요하다. 비교적 짧은 모발 상태에서 뿌리부터 끝까지 전체적으로 왁스를 바른다. 손가락 사이에 모발을 넣어 깍지를 끼듯 잡은 후 좌우로 움직여 모근의 방향을 만들어줄 것. 모발의 뿌리에 힘을 넣어서 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으로 이발 시기를 놓쳤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 것.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10분, 은근한 멋쟁이 손가락으로 가닥가닥 정리하기
베컴 헤어를 단순화한 스타일로 쉬워 보이지만 커팅부터 왁스 바르기까지 고난이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정수리 부분에서 볼륨을 살린 입체 커팅에 구레나룻과 백 라인을 자연스럽게 이어준 이 헤어스타일은 왁스를 바르지 않으면 그야말로 자다 깬 부스스한 헤어가 되기 십상. 손바닥에 왁스를 펼쳐서 원을 그리듯 모발 전체에 바른 다음 앞머리는 손바닥으로 모발을 구기듯 잡아주고 옆 라인은 손가락으로 꼬아주듯 가닥가닥 정리한다.
희대의 스타일 가이 전체 왁스 코팅 후 위로 쓸어 올리기
아무나 소화할 수도 없지만, 대략 권상우 정도의 외모가 아니라면 자칫 느끼해 보일 수 있으니 시도하지 말 것. 젖은 듯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웨이브를 강하게 고정해줄 왁스를 ‘양껏’ 준비하자. 모근에서 모발 끝까지 전체적으로 왁스를 도포해야 하기 때문. 세수한 후 물 젖은 손으로 머리를 이마 뒤로 쓸어 넘기는 동작처럼 열 손가락을 다 사용해 머리를 쓸어 올리되 조금 굵은 가닥이 만들어지도록 신경 쓴다. 모발 끝 몇 가닥을 바깥으로 들어 올리듯 손으로 꼬아가며 정리해주면 완성. 왁스를 바르기 전 드라이어로 볼륨감을 넣어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