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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도와줄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 도움을 줄때는 이속부터 차리고 보는 내 자신의, 속 좁은 마음에 한숨이 나온다.
학교를 마치고 사회생활을하고 나니 친구와의 즐거운 추억보다는
돈에 찌들고 삶에 찌들어 미래를 위한 무한경쟁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회사에 출퇴근
하며 미래를 걱정하는 내 자신을 가끔 거울을 통해 비춰볼때, 보여지는 내 모습은 이건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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