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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적 해볼것 안 해볼것 모두 경험해 보신 우리 아버지
이젠 점점 힘이 없어지고 계신다.
맘이 짠하면서도 이렇게 되는게 정상적인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이젠 집에서 담배피는것도 눈치가 보이는지...
몰래 나가서 피고 오신다.
예전엔 몰랐는데 사람이 약해진다는건 되게 슬픈것 같다.
일요일 오후 비는 내리고 마음이 센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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