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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가족이라 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뜻깊은 생각을 할수있게 동기를 부여해준 다큐네요.


오랜 시간을 같이 해왔고, 또 같이 해야될 가족이란 존재가 보기 싫고 지겨운 존재가 되면 안될텐데


매일 좋으나 싫으나 마주하기에 한번 응어리가 지면 그 응어리가 산더미처럼 커져서 쉽게 해결되기 힘든게 현실인데요.


그런 현실에 대한 해답을 알수 있는 좋은 내용들로 가득해서 참 좋았습니다.


sbs스페셜 '무언가족' 2부 


좋습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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