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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생각

파견업 좋아보인다.

TBLM 2012. 4. 26. 17:46


아웃소싱(outsourcing)이란,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필요한 인력 대주고 그에 대해 수수료 떼어먹는 장사.


괜찮은것 같다.


수수료떼이는 파견 종사자들은 조금 안 좋을지는 몰라도, 

뭐 파견으로 들어가서 경력쌓고 이래저래 잘 해서 정규직으로 가면 되니깐 스펙이

약간 모자라거나 경쟁이 심하다고 생각하면 파견으로 들어가 월급이나 복지 좀 덜 혜택받고

그냥 일해보는것도 면접만 보러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것보단 나으니까 뭐 그것도

나름 의미있는 일같다.


여하간 아웃소싱업체 참 많긴 많다.


관리자나 파견종사자나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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