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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10년이 훌쩍넘은 이 시점에서 드디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습니다.
괜히 명작이 아니군요.
저자 자신이 부자도 아닌 상태에서 이 책이 대박나서 부자가 됐다고 하니 좀 우수운 부분도 없잖아 있네요.
부자가 아닌 사람이 부자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는게 말이죠.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금융지식을 길러서 돈이 계속 굴러갈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라는
내용인데요. 실제적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실용서적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책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요.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춰서 적당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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