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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친구랑 만나면 서로 하는 일 비교하며
무슨 일 하는지, 얼마 받는지, 일이 구린지 좋은지, 상사가 어떻다 저떻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데 특별히 일이 좋아서 하는 친구는 없는것 같다.
돈을 많이 받거나, 일 하는곳에서 인정받는 친구들은 그나마 위안을 삼고서 지루한 일을 견디며 하는것 같긴 하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다 이직할듯이 이야기하면서 그냥그냥 살아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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